비틀즈의 초 희귀 앨범
예스터데이 & 투데이(1966)를 비롯한
추억 속 명반들과 다양한 빈티지 TV &
라디오가 전시되어 있는 스튜디오!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 속에서
아날로그 감성을 느껴보세요.
루덴시아에서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출입구 관리와 원활한 관람을 위해 위와 같은 전시 관람 동선을
제공합니다.
비틀즈의 초 희귀 앨범
예스터데이 & 투데이(1966)를 비롯한 추억 속 명반들과
다양한 빈티지 TV & 라디오가 전시되어 있는 스튜디오!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 속에서 아날로그 감성을 느껴보세요.
루덴시아에서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출입구 관리와 원활한 관람을 위해
위와 같은 전시 관람 동선을 제공합니다.
비틀즈의 초 희귀 앨범 예스터데이&투데이(Yesterday & Today,1966)를 비롯한 추억 속 명반들과 음향 장비의 변천사를 보여주는 LP 레코드 컬렉션! 세대와 문화를 초월하여 모두를 하나로 이어주는 음악의 마법을 느껴보세요.
8-Track
(8트랙 카트리지)
8트랙 카트리지(혹은 ‘스테레오 8’)는 리어젯 주식회사의 빌 리어(1902~1978)가 이끈 미국 비즈니스 컨소시엄이 개발한 것이다.
하나의 테이프에 4쌍의 스테레오 트랙을 저장할 수 있었기 때문에 8트랙 카트리지라고 불렸으며 헤드를 재조정할 때나 음악 프로그램의 끝과 시작 부분에는 음악이 흐르지 않는 침묵 구간이 존재하게 된다.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스테레오 8은 최초의 자동차용 음악 포맷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또한 1970년대 대부분의 주류 앨범이
8 트랙 카트리지로 출시되는 데 많은 기여를 했다.
The Beatles
(비틀즈)
1962년에 데뷔하여 매니저 브라이언 엡스타인과 EMI 소속 프로듀서 조지 마틴을 만나면서 Love Me Do라는 첫 싱글을 발매할 수 있게 되었다. 첫 싱글의 성공을 통해 자신감을 얻은 비틀즈는 1963년 1집을 냈으며, 1집과 2집이 영국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1964년 미국 시장에 진출했고, 동시에 미국의 음반 시장을 점령하면서 브리티시 인베이전의 주역이 되었다.
이후 비틀즈는 1970년까지 13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하였다. 그러나 1968년경부터 멤버들 간의 음악적 갈등으로 1970년 4월
폴 매카트니가 밴드를 탈퇴하면서 비틀즈는 공식적으로 8년 만에 해체한다.
위에 전시된 Yesterday And Today는 일명 ‘정육점 커버’로 앨범 사진이 너무 혐오스러운 모습으로 표현되어 시장에 판매되기 직전에 폐기되었으며, 오른쪽의 앨범으로 커버를 바꾸어 재발매 되었다. 이렇게 시장에 발매되지 못한 이유로 초 희귀앨범이 되었으며, 현재 왼쪽의 ‘붓처 커버’ 앨범의 가격은 상상을 초월한다. 이 앨범은 루덴시아의 기차 갤러리에 있는 라이오넬(Lionel) 모형기차 컬렉터인 미국의 모 치과의사가 소장한 것으로 절대로 판매하지 않겠다고 한 것을 끝질긴 설득과 노력으로 구입에 성공하여 이곳 루덴시아에 전시할 수 있게 되었다.
TV&RADIO관은 각종 독특한 디자인과 역사를 지닌 다양한 빈티지 TV&라디오가 전시되어 있는 스튜디오 입니다. 우리 아버지 세대가 어릴 적 많이 보았던 흑백 텔레비전과 라디오 등은 물론, 1966년 이탈리아의 브리온베가사에서 건축가인 피어 자코모(Pier Giacomo)와 아킬레 카스틸리오니(Achile Castiglioni)가 공동 디자인한 스테레오 가구가 있다. (듀얼(Duel)의 녹음기, 쇼브 로렌(Schaub Lo-renz)의 라디오, 그리고 보스(Bose)사의 스피커를사용) 영국 가수 데이비드 보위(David Bowie 1947-2016)가 보유했던 모델이기도 한 이 제품은 2018년 런던에서 진행되었던 경매에서 324,000 파운드 (한화 약 515,568,000원)에 낙찰되었다.
추억 속 명반들과 음향 장비의 변천사를 보여주는 LP 레코드 컬렉션!
세대와 문화를 초월하여 모두를 하나로 이어주는 음악의 마법을 느껴보세요.
한국 대중가요의 시작은 일제강점기 1920년대로 볼 수 있습니다. 당시 음악이 등장해서 식민지를 겪고 있던 우리나라 사람들의 마음을 달래주었습니다. 초기에는 미국이나 일본 등지의 외국에서 노래가 들어와서 그 노래를 번역하는 노래와, 외국 악곡에 우리나라에서 직접 창작한 가사가 붙은 번안곡들이 주로 나왔습니다.
1940~1960년대 한국전쟁과 그 이후에는 특히 트로트 음악들이 이런 사회적 경험을 토대로 분단과 이별의 비애를 많이 표현했는데요. 현인의 「굳세어라 금순아」, 이해연의 「단장의 미아리고개」 등 많은 곡들이 아직까지도 인정받는 명곡들입니다. 1970년대에는 새로운 장르인 락과 포크송이 청년층을 중심으로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부당한 사회체제에 음악을 통해 비판적 목소리를 낸 김민기와 양희은의 '아침이슬' 등이 크게 유행했습니다.
이처럼 한국 대중 가요의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추억속으로의 여행을 루덴시아에서 떠나보세요.
LP&SOUND
비틀즈의 초 희귀 앨범 예스터데이 & 투데이(Yesterday & Today,1966)를 비롯한 추억 속 명반들과 음향장비의 변천사를 보여주는 LP레코드 컬렉션! 세대와 문화를 초월하여 모두를 하나로 이어주는 음악의 마법을 느껴보세요.
8-Track
8트랙 카트리지(혹은 ‘스테레오 8’)는 리어젯 주식회사의 빌 리어(1902~1978)가 이끈 미국 비즈니스 컨소시엄이 개발한 것이다.
하나의 테이프에 4쌍의 스테레오 트랙을 저장할 수 있었기 때문에 8트랙 카트리지라고 불렸으며 헤드를 재조정할 때나 음악 프로그램의 끝과 시작 부분에는 음악이 흐르지 않는 침묵 구간이 존재하게 된다.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스테레오 8은 최초의 자동차용 음악 포맷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또한 1970년대 대부분의 주류 앨범이 8트랙 카트리지로 출시되는 데 많은 기여를 했다.
The Beatles
1962년에 데뷔하여 매니저 브라이언 엡스타인과 EMI 소속 프로듀서 조지 마틴을 만나면서 Love Me Do라는 첫 싱글을 발매할 수 있게 되었다. 첫 싱글의 성공을 통해 자신감을 얻은 비틀즈는 1963년 1집을 냈으며, 1집과 2집이 영국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1964년 미국 시장에 진출했고, 동시에 미국의 음반 시장을 점령하면서 브리티시 인베이전의 주역이 되었다.
이후 비틀즈는 1970년까지 13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하였다. 그러나 1968년경부터 멤버들 간의 음악적 갈등으로 1970년 4월 폴 매카트니가 밴드를 탈퇴하면서 비틀즈는 공식적으로 8년 만에 해체한다.
TV&RADIO
독특한 디자인과 역사를 지닌 다양한 빈티지 TV&라디오가 전시되어 있는 스튜디오.
영화 비디오 디스크 & 유럽음악
추억 속 명반들과 음향 장비의 변천사를 보여주는 LP 레코드 컬렉션! 세대와 문화를 초월하여 모두를 하나로 이어주는 음악의 마법을 느껴보세요.
K-MUSIC IN EUROPE
작은 유럽 루덴시아에서 만나는 K-뮤직,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추억의 명반 컬렉션.